손해평가사 최신 완벽정리

손해평가사

자격증 소개

관련부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이며 시행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입니다. 농업재해(자연재해·병충해·화재 등)로 인한 보험금을 지급할 사유가 발생하면 신속하고 공정하게 피해사실을 확인 후 손해를 금전적으로 평가합니다.

---

• 자격증 소개
• 응시자격 및 시험일정
• 응시현황 및 합격률
• 손해평가사 1차
• 손해평가사 2차
• 취업처 및 평균연봉

---

응시자격 및 시험일정

응시자격

손해평가사를 응시하는데는 학력이나 경력 같은 별도의 응시자격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취득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하지만, 농어업재해보험법 제11조의 4제 4항에 의거하여, 손해평가사의 자격이 취소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응시할 수 없습니다.

 

시험일정

손해평가사 시험은 1차시험과 2차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3년도 시험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응시료: 1차 20,000원 // 2차 33,000원)

1차의 합격률은 매우 높고 1차 시험이 쉬운 편으로 1차 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이 취득 도전하기에 적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가공인 손해평가사 취득 특별 지원

---

응시현황 및 합격률

응시현황

아래는 최신 3년간의 응시현황입니다. 응시에 도전하는 인원이 매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접수 대비 평균 응시률은 84,8%입니다.

 

합격률

아래는 최신 3년간의 합격률입니다. 1차시험의 3년 평균 합격률은 70%이며, 2차시험의 3년 평균 합격률은 16.1%입니다.

보통 자격증 시험들은 난이도가 쉬웠다가 어려웠다가를 반복합니다. 2023년도는 쉬운 난이도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손해평가사 1차

시험과목

1차 시험의 응시비용은 20,000원입니다. 3가지 과목이 출제되며 과목당 25문항씩 출제됩니다.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입니다.

단, 3과목 중 1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라면 "과락"으로 평균 점수와 상관 없이 불합격으로 처리됩니다.

 

시험 준비물

신원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필수로 챙겨야 하며 수험표는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CBT(컴퓨터 기반 시험)가 아닌 종이로 시험이므로 간단한 필기구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

손해평가사 2차

시험 과목

2차 시험의 응시비용은 33,000원입니다. 2가지 과목이 출제되며 총 20문항이 주관식으로 출제됩니다.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입니다.

단, 2과목 중 1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라면 "과락"으로 평균 점수와 상관 없이 불합격으로 처리됩니다.

 

시험 준비물

손해평가사 1차 시험과 동일하게 준비하면 됩니다.

 

공부방법

손해평가사는 10~20%대의 낮은 합격률로 독학으로는 취득하기 어려운 자격증 시험입니다. 전문가 무료 컨설팅 상담으로 무료 혜택과 함께 공부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국가공인 손해평가사 취득 특별 지원

---

취업처 및 평균연봉

평균 연봉

평균 초봉은 3000~4000만원 정도이며, 평균적으로 4000~5000만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 분야가 다양하고 프리랜서 활동도 가능하여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취업처 및 연관 자격증

협회 소속 프리랜서, 손해사정법인, 농협 등의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연관 자격증으로는 손해사정사가 있습니다.